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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사항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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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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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 등 언어 과목의 말하기 역량 평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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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영역의 균형(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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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발화를 통한 사고력, 표현력 측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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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개별 표현력 향상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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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설명하면서 개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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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말하고 돌아보며 자기 점검 기회 제공
시점 | 내용 |
1차 기획 단계 | 언어 과목 중심으로 '말하기 활동' 필요성이 제기됨 (특히 영어 말하기 수행평가) |
컨텐츠 설계 초기 | 말하기 활동은 외부 플랫폼(Zoom, 녹음 앱 등) 활용으로 우회 진행 |
사용자 피드백 수렴 | 교사: "학생 말하기 내용을 수집할 방법이 없다" 학생: "말하기 연습을 어디에 해야 할지 애매하다" |
시스템 개선 논의 | 활동 유형 블록화 필요성 도출: 읽기/쓰기 외에 말하기/듣기 활동 확장 |
기능 설계 착수 | 음성 녹음 기능 탑재, 메타데이터(시간, 시도 수 등) 저장, 교사 피드백 기능 포함 고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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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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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블록은 활동 블록으로 음성을 녹음하여 녹음본을 선생님에게 제출할 수 있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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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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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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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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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김나래 | FE 김지우 → 심규민 | BE 노요셉 →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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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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