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정의
학생/학부모 모두 선생님이 변경되는것과 학생에게 맞지 않는 선생님이 배정되면 환불율이 올라감
가설 및 해결책
초반 학생에게 선생님 선택권을 준다. (1st / 2nd / 3rd)
예상 결과
선택을 하더라도 100% 학생에게 들어맞진 않겠지만
“어느정도 이러이러한 성향의 선생님이면 좋겠다.” 라는 학생의 의견이 반영된다면
학생스스로 “내가 선택한것이니 한달이라도 해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일주일은 이겨내지 않을까 싶음
실행 계획
특정 학생(학생 계정의 createdAt 이 7일이내)에게 선생님 선택권 UI 보여주기
리스크
공수: UI 가 어떻게 나오느냐에따라 다르겠지만 2주안으로는 가능할듯
적으면서 생각이난건데, 학생이 밀당 홈페이지에 들어왔다는건 이미 선생님 배정을 받은 상태인것같은데,
그때 선생님 배정권을 보여줘봤자 의미가 없지않을까 싶음.. (개강 전)
오히려 밀당 신청 할 때 & 상담 진행할 때 들어가는게 좋지않을까 싶음
(진단고사 선택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