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정의
사용자(교사)가 채팅 시스템을 카카오톡이라는 메신저의 편의성 및 접근성에 의해 사용하는 인원이 소수이다.
사용자(학생)가 채팅 시스템을 카카오톡이라는 외부 메신저를 사용하게 되며, 오는 신뢰성의 하락으로 인한 환불이 주기적으로 인입 되고 있다
관리자는 학습과정에서의 사용자 (교사,학생) 데이터를 명확하게 획득하여 객관적 판단을 통한 사용을 할 수 없다.
가설 및 해결책
채팅이라는 기능이 학생을 관리할 수 있는 툴로 존재할 수 있다면, 카카오톡을 벗어나 우리의 기능을 통한 서비스가 가능해지고, 그로 인해 관리의 용이성을 통해 사용자 스티키니스를 올릴 수 있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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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이 카카오톡의 편의성을 따라가기에는 긴 시간이 걸릴 것이기에, 오히려 카카오톡이 못 하고 있는 영역인 관리영역을 보강하여 LMS의 기능을 채팅을 통해서 모두 해결하는 방향으로 접근하여 다른 방향으로의 편의성을 증대 시킨다면, 선생님의 학생별 케어시간을 보다 확보할 수 있다면 수업 퀄리티 역시 올라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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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시스템의 UX 적 편의성 폴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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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시스템과 모니터링 시스템의 믹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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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시스템을 이용한 피드 및 참고 자료등의 발송 등
예상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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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데이터를 온전히 내부 데이터로서 적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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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교사)의 LMS 와 채팅 이동간의 이격 ( 콘텐츠 전달, 확인, 메시지 확인, 질문 했을때의 반응 등)을 감소시키고 보다 명확한 얼럿포인트를 전달 할 수 있어 케어시간이 늘어나게 되며, 사용자(학생)의 만족도를 올릴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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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수업을 기준으로 15명의 학생을 관리한다고 산정시 단순 계산으로 학생 한명에게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6분이며, 그 6분 역시 시스템과 카카오톡간의 이격을 생각한다면 6분동안 5번의 터치 포인트를 가져간다는 가정하에 최소 한번의 터치 포인트당 10초의 로스타임이 일어나고 있다고 예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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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학생)의 첫인상에서 오는 카톡을 통해 관리를 받는다고? 가 아니라 밀당PT 시스템을 이용하여 관리를 받는다는 느낌을 줄 수 있을 것이고, 그로 인해 학습 환경 역시 휴대폰+노트북(하드웨어)가 아닌 노트북(하드웨어)으로 한정하여 진행 할 수 있기 때문에, 이탈지점을 감소시켜 집중도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실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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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학습 모니터링과 채팅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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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a를 이용하여 진행하는 학습 관리 관련 체크리스트를 시스템에 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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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수업종료, 지각, 반응, 역질문 등등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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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자체가 채팅 시스템의 추가 혹은 채팅시스템으로 학생을 관리를 돕는다 아닌 LMS 기능을 채팅을 베이스로 대체 한다 라는 컨셉을 지니고 가기 때문에, 정확한 Phase 구분 계획 및 스콥핑이 명확하지 않다면 일정이 한없이 딜레이 될 수 있다.
아이디어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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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수업 페이지를 이탈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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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LMS연동에 편의성을 느낄 것이다.
→ 채팅 잘 쓰는 선생님 인터뷰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