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t 1 - 회고

Classbooster 스쿼드의 더욱 풍부한 회고를 위해 정리한 템플릿입니다. 이 템플릿을 복사하여 각자가 생각하는 바를 중심으로 정리해보고, 함께 모여서 의견을 나눕니다. 회고의 진행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크게 두가지 축으로 나누어 회고를 진행합니다. (목표 달성, 스프린트 중심 회고 & 업무 프로세스 중심 회고)
1.
각자 템플릿을 채워서 가지고 오기
서로의 것을 참고하면 비슷한 항목이 나오기 쉽기 때문에, 각자의 문서로 정리해보기
2.
회고 진행
달성하고자 했던 목표가 무엇이었는지 얼라인하고 시작하기
없었다면, 우리가 향하고 있던 지향점이 어디었는지 이야기해보기
정리해온 문서를 토대로 이야기 나누기
목표 달성에 얼마나 기여한 일들인지 생각해보기
성과가 뚜렷하지 않은 일이라도, 목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는지 점검해보기
첨언할 부분, 조정할 부분 이야기해보기
3.
Try들을 토대로 새로운 목표 정리하기, 스스로의 & 팀 단위의 액션 플랜 마련해보기

목표 달성 - 스프린트 중심 회고

진행했던 스프린트 중심으로 회고를 작성해 봅니다. 목표 달성에 얼마나 기여하였는지, 과정에서 어떤 것을 배웠는지 생각해 봅니다. 성과가 뚜렷하지 않은 일이라도 목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면 함께 기록합니다.
@김영훈
이번 스프린트에서 잘 진행했다고 생각한 점은 무엇이었나요?
→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었다.
이유는 무엇인가요?
→ 서로 의견이 안 맞는 부분에서 의견 조율이 잘 되었다.
팀이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할 긍정적인 요소는 무엇이었나요?
@민호 이
이번 스프린트에서 잘 진행했다고 생각한 점은 무엇이었나요?
→ 커뮤니케이션
이유는 무엇인가요?
→ 첫 스프린트 진행임에 불구하고 커뮤니케이션 코스트가 많이 들어가지 않았다고 생각
팀이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할 긍정적인 요소는 무엇이었나요?
→ 커뮤니케이션 코스트를 지속적으로 줄이기 위한 노력
@경민 이
이번 스프린트에서 잘 진행했다고 생각한 점은 무엇이었나요?
→ 타팀과의 논의가 잘 된 듯함. (필요한 요구사항을 잘 캐치해서 기획이 잘 된듯함)
→ 소통도 원활했음
이유는 무엇인가요?
→ 보통 타팀과 논의하면 관점의 차이로 사족이 많이달리는걸 많이 경험했는데, 서로 합의점을 잘 맞춘듯 함
팀이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할 긍정적인 요소는 무엇이었나요?
→ 제품을 작은부분으로 잘 쪼개서 점진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 방향성을 유지했으면 좋겠음
→ 타팀과의 원활한 소통
@혜인 김
이번 스프린트에서 잘 진행했다고 생각한 점은 무엇이었나요?
→ 문제의 핵심만 빠르게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마련한 것
→ 타 팀과 협업이 잘 진행되었다는 점
이유는 무엇인가요?
→ 문제에 기반한 우선순위를 잘 설정해서 큰 무리 없이 해당 에픽을 잘 수행했다고 생각합니다.
→ 특히 상담 포인트의 내용구성에 대해 타 팀과 지속적으로 미팅을 진행해서 의견을 조율해 나가면서 주간 카톡에 필요한 텍스트들을 잘 다듬어 나갔다고 생각합니다.
팀이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할 긍정적인 요소는 무엇이었나요?
→ 문제에 기반한 우선순위를 잘 설정하는 것, 그에 따른 확장 계획과 백로그 수집
@김영훈
이번 스프린트에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 업무일정을 남기는 채널이 여러군데이다. → Jira, Confluence, Slack 등
왜 어려웠다고 생각했나요?
→ 한번에 일정을 확인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문제 해결을 방해한 요인은 무엇인가요?
→ 업무일정을 확인하는 채널을 하나로 통일한다.
@민호 이
이번 스프린트에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 배포 일정 커뮤니케이션
왜 어려웠다고 생각했나요?
→ 배포 일정 및 이슈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해소가 되어야 하나 내부적 커뮤니케이션은 잘 되었지만 이에 대한 외부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했던 것 같다
문제 해결을 방해한 요인은 무엇인가요?
→ POC에 대한 명확한 정의
@혜인 김
이번 스프린트에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 버그배시 이후 배포까지의 진행사항에 대한 체크가 부족했던 점
→ 배포 과정에서의 이슈 트래킹이 잘 안됐던 점
왜 어려웠다고 생각했나요?
→ 어떻게 잘 체크할 수 있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문제 해결을 방해한 요인은 무엇인가요?
→ 체크 과정에 대한 복잡성?(지라도 봐야하고,, 슬랙도 봐야하고 Prod 주소도 봐야하고,, 매번 물어봐야 하는 것도 일인듯)
@경민 이
이번 스프린트에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 개인적으로 구두로 논의했었던걸 어딘가에 잘 안남겨뒀었던 것 같다.
왜 어려웠다고 생각했나요?
→ 사소한 이슈여서 바로 구두로 논의한걸 구현해버린 뒤에 남기는걸 잊음
문제 해결을 방해한 요인은 무엇인가요?
→ 습관의 문제
@김영훈
다음 스프린트에서 개선을 위해 무엇을 시도해볼 수 있을까요?
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식을 실험해보고 싶나요?
@민호 이
다음 스프린트에서 개선을 위해 무엇을 시도해볼 수 있을까요?
→ 외부 커뮤니케이션 강화
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식을 실험해보고 싶나요?
→ QA의 미팅 조인, 스쿼드 운영 방향에 대한 프로세스 정리 및 진행 노티스
@혜인 김
다음 스프린트에서 개선을 위해 무엇을 시도해볼 수 있을까요?
→ 버그배시 이후 배포까지의 진행사항을 슬랙에서 항시 볼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보기
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식을 실험해보고 싶나요?
@경민 이
다음 스프린트에서 개선을 위해 무엇을 시도해볼 수 있을까요?
→ 잊지않고 사소한 것들도 공유될 수 있도록 기록하기
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식을 실험해보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