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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 뿌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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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
https://datarian.io/blog/what-are-growth-teams-for-and-what-do-they-work-on
토스의 그로스 도메인은 사용자 분석을 통해 신규, 기존, 부활 사용자를 구분하고, 이들의 행동을 분석하여 리텐션을 높이는 전략을 수립합니다. Shapley Value 분석을 통해 사용자의 행동 변수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유저 클러스터링 및 성장 모델 정교화를 통해 사용자 수 예측을 개선합니다. Aha Moment를 발견하여 사용자 잔존에 핵심적인 서비스 경험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행 계획을 수립하여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합니다.
데이터 분석
https://medium.com/delightroom/%EB%A6%AC%ED%85%90%EC%85%98-%EB%86%92%EC%9D%B4%EA%B8%B0-%EA%B7%B8-%EB%AA%A9%ED%91%9C%EB%A5%BC-%ED%96%A5%ED%95%9C-%EC%83%9D%EA%B0%81%EC%9D%98-%EB%B0%A9%EB%B2%95-ef4ce9e89ed3
리텐션 향상을 위한 접근법으로, 데이터 분석과 직관의 균형을 강조하며, 유저 유지와 이탈 원인 분석을 통해 전략을 수립한다. 다양한 리텐션 동기를 제공하고 팀 내 합의를 통해 장기적 가치를 중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텐션은 복잡한 지표로, 여러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데이터 분석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517/
토스는 'Aha Moment'를 통해 유저 리텐션을 높이고 있으며, 이는 제품의 핵심 가치를 경험한 유저의 95%가 재사용하게 되는 특이점이다. 초기 송금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로 'Carrying Capacity'를 확장하고, 브랜드 캐시백, 랜덤 주식 지급 이벤트, 그리고 '지금 이자 받기'와 같은 혁신적인 전략을 통해 고객의 지속적인 앱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고객 중심의 가치를 제공하며, 토스의 성공적인 리텐션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https://onboarding.study/
SaaS에 포함되는 다양한 성격의 화면 또는 기능 단위나 서비스 카테고리에 따른 온보딩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화면, 회원가입 과정, 체크리스트, 웰컴 스크린 등 총 8개의 UI 구성요소, 40여 개가 넘는 카테고리의 서비스에 따라 사례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단순히 사례를 정리해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온보딩 단계에 따라 운영자가 학습한 내용을 흐름에 맞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