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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젠다

온보딩의 문화
온보딩 식사 이대로 괜찮은가
문제 : 신규 입사자의 연속적인 피로도 (횟수, 기간)
처음 R&D 들어왔을 때
첫날 점심 시간 활용한 간단한 인사 (때에 따라 스프린트 회고 미팅때 함)
웰컴 디너
온보딩 식사
팀별 온보딩 문서
실무 온보딩
문제 : 기능 조직에서의 문서화 필요한데, 시간을 더 투자해서 진행할 시간이 부족함
해결
온보딩 문서화 : 신규입사자가 객관적으로 문서화를 가장 잘 할 수 있기에, 기존 팀원분들의 피드백과 프로세스 고도화를 해나갑니다.
도메인 이해 높이기 위한 과제 선정 : 오류 접수에 들어오는 이슈를 해결하거나 디자인 시스템등의 과제 진행 필요
랜밥메이트
현재 R&D에 가장 부족한것
랜밥메 주제 및 피드백
본인이 맡은 과제에 대한 생각 + 해당 과제에 대한 궁금한 점 정리
아 주제는 원래 지난주가 쉬어가는 주였어서 오늘은 디지털 교과서 관련 주제로 갔으면 했는데 놓쳤네요. 그건 다음주로 하실까요? 관련해서 내일 컬쳐 미팅때도 같이 고민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문제는 아직 팀이 디지털교과서에 대해 아직 Align 이 안된 느낌이라서 저희 컬쳐 활동을 통해서 조금 더 구심점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