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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7일

공유하고 싶거나, 논의해야할 사항을 적어주세요.

미팅의 주요 목표 및 논의할 사항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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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완결성을 갖춘 디자인 라이브러리 (스토리북)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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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 Figma에서는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갖춰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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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
시각화된 자료가 없기 때문에 업데이트나 수정 등에 굉장히 변수가 많음
디자인 - 코드 상의 이격이 많이 큰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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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북이 가장 최신화된 기준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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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와 엔지니어에게 약속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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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s가 부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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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사용성 및 사용 방법 가이드가 부실하거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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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 어떻게 이 컴포넌트를 사용해야 하는가 가이드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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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퍼펙트 등의 이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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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신규 컴포넌트 추가 및 관리에서 예측하지 못한 변수들이 발생하기 매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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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상에서의 공통화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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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를 띄워주는 화면들이 공통화되지 않았다 보니까 1개를 만들어서 N개의 화면에 다 테스트 해야하는 수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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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 트리 UI로 갤러리 뷰로 미리보기 등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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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자와 유저는 (인풋을 넣었으니까 아웃풋이 제대로 출력될거라는 막연한 믿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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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 AI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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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을 통한 픽셀 퍼펙트를 만들고 싶음 → DS를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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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와 구현의 일치가 높아야 수월하지 않을까?

새로운 워크플로우를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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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매틱 다시 사용하기 (리뷰어 : 디자이너) (지금 바로 워크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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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완료하면 크로매틱에 올려서 담당 디자이너에게 리뷰 요청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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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은 버그배시를 통해서 검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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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Book 1차 정리 (피그마를 기준으로) (5월초에서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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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단에서 자발적 정리를 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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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시스템 (Figma 2.0) (6월까지)

미팅 중 논의된 주요 주제와 결론을 적어주세요.

논의 주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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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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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결정:

후속 작업과 플랜을 적어주세요.

Q&A 등 기타 논의된 사항을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