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본부의 소통 채널이 있을때 뭘 해줄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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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방향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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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dt 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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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T 재검정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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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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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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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본부에서 메인으로 집중하고 있는 작업들 (현재 사업 목적들. R&D랑 상관없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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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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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준 실장 - n8n 자동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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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팀 문법 태그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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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본부 회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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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부서 주관으로 2주에 한번씩 각 본부의 실장, 이사, 팀장님들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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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에서 집중하고 있는 개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이야기하며, 각 본부의 의견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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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부서에서는 운영되고 있는 플랫폼의 이슈를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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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서에서 사업에서 개발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업무 협조 요청을 한다
[현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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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서에서 리소스를 들이는 것 만큼의 유용한 정보들이 공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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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에서 정보의 끝단에 있다보니 초반에 개입 되지 못하고 외주사처럼 움직이게 되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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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의 효과적인
[본부 회의 운영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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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가 본부회의를 진행해야하는 모티베이션을 어떻게 주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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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상황을 어느정도까지 공유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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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프로세스 가져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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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각 본부가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본부회의의 주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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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중인 주요 사업과 특이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부서 간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잠재적인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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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전체의 사업 진행 상황과 주요 이슈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공유된 정보를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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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공유 가능한 비즈니스, 프로젝트 단위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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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만 일방적으로 공유 하는게 아닌 주간별로 메인주제의 주체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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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끌고가는 형태가 아닌 시스템이 동작하고 해당 미팅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속될 수 있었으면 한다.
[기대하는 효과]
[어떻게 프로세스 잡아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