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준으로 진행/커뮤니케이션 했던 모든 업무 리스트업
또는 검정 일정 등에 예상되는 업무범위까지
현재 나뉘는 구조에서 어떤 책임과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
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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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채널 확인 및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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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대응 및 격주 금요일 정리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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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온택트 과제 설명 및 운영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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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판매팀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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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판매팀 파일 업로드 버그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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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판매팀 파일 업로드 트레킹 및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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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학생 기록 정보 조회 1차 기획 및 스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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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학생 기록 정보 조회 1차 버그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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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고객 컨택 포인트 (상담 유형 정의)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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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STT 요약 기획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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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 수학 진단고사 도입을 위한 온택트, 콘텐츠 소통 및 액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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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 진단고사 스토리 맵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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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 온택트 상담 체크 내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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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 수학 진단고사 진행 데이터 및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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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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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학부모 인터뷰 일정 어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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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록 제작 및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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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의견 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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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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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진단고사 수학 데이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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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과제 콘텐츠 소통 및 피드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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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상세 기획 및 일정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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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및 요구사항 수집 본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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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 목요일 15:00 정기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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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 ) 수학 확장 컨텐츠 제작 일정 확인 및 도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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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 STT 파일 요약 방식 제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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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 학생 기록 정보 조회 1차 범위 운영 공지
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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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t 오류 제보 채널 이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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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요구사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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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16:00 정기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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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및 요구사항 리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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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저작물 프로토콜 정의 문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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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출판사 외부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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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국어 프로토타입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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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요구사항 전달 및 일정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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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채우기, 빈칸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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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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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사항 확인 및 완료 과제 공유 방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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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기획 확정 전 사용성 디테일하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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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수집된 요구사항 배경 및 문제 정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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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에 따른 스쿼드 분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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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소통 및 미팅
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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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이슈 제보 (QA, 현지) 시트 제작 및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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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파일 번역 통역사 소통 및 번역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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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반영 진행 과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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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스위칭 기능 과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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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담당 리소스 조율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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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번역 스위칭,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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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전 과제 기획 정의 논의 미팅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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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클럽 정기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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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프로세스 공지 및 얼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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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데이터 요청 리대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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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JD 작성 및 검토
현재 나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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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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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단위로는 나뉘지만 공통적으로 반영되어 고려되어야 하는 걸 어떻게 챙길 것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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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임과 역할로 나눠야한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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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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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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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T - 디지털 교과서 요건 사항과 함께 오프라인 수업 환경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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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플랫폼 - 생산성 향상과 시스템 개선을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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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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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 유지보수 (이슈 및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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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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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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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스쿨 PT 기관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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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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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고사, 진단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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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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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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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환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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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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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텐션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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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및 채팅 등에 대한 에픽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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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키트 - 브랜드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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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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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투자하고 싶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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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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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역할을 해야한다
관심있지만/조직 PM역할에서 우선순위는 낮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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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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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리뷰 체계 등 조직 문화에 기여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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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님이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일 등등
해야하는일/조직에 필요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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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별 계획세우고 분기별 결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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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이 크다는 이유들로 계획을 명시하고 있지 못하는 것 같은데 기간 단위의 계획을 세워서 변화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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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맥락 및 진행 목적 전달 등이 이런 계획들에 대한 명시들로 더 잘 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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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일정에 대해서 스쿼드 내에서 모두 고려해서 세울수 있어야함 (변동에도 기민하게 움직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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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얼라인 및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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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 과목 별로 나눠져있는 운영 조직에서 맞춰나가기 위해서는 스쿼드 단위의 컨택 채널을 열기보다 PM 단에서 일괄 정리 필요. 나아가 운영 조직에 취합할수 있는 역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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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프로세스 및 규칙들 정의해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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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건 대응 등에 대한 조직 전반의 피로감이 있는 상태이기에 무언가 자동화나 지원들에 대한 규칙들을 잡아나가는 것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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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이 늘어남에 따라 느슨해진 분위기에 긴장감을 주며 보고나 리뷰 체계들 구축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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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리소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일을 진척시켜나갈 방안 마련필요
하고 싶지만 시간이 필요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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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들 데이터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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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지표 및 데이터 정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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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데이터를 어떤걸 봐야하는지 계속 추이를 살피고 인사이트 도출
PM이 같은 일을 바라보기보다 역할이 나뉘어 책임을 부여할수 있는 형태들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비교적 지표에 강한 민호님이 전체 데이터를 보면서 구축해나가는건 어떤지.. 플랫폼 팀처럼 디자인 과정에 리뷰 받는것 처럼 에픽 진행하면서 어떤 지표에 필요한 과제들인지, 이 지표들을 보는게 맞는지 모든 보고자 하는 데이터 지표를 확인하고 요청이 들어올수 있게 만드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함
프로세스 잡아나가기에 가장 근접한 역할인 QA팀이랑은 전체 배포 과정과 프로세스들 잡아나가면서 구멍이 있는 곳들을 챙기며, 이슈에 대한 관리 해나갈수 있는 책임 부여 방향
1.27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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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기기 이슈 대응, QA 확인 영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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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 커리큘럼 불러오기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