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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디 : 음마~ 나 진단고사 받았어라고 말하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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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 : 상담 → 체계적으로 잘 가르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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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가 등급으로 상담을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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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 대한 기준은 우리가 조금 더 잘 세팅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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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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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는 11월 22일(금)까지 넣어줄 예정
논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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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문제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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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1 : 커리큘럼의 등급 구간 임의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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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콘팀이 등급별 점수 범위를 임의로 정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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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2 : 실제 전국 단위 점수와 커리큘럼 점수 비교 (학생들한테 데이터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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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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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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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 모의고사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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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3 : 기존 진단고사 커리큘럼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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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학년의 진단고사 정답률을 뽑아내서 순위를 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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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 구분없이 진단고사 정답률을 뽑아내서 순위를 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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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 중3 100명을 풀게 하고 그 분포로 등급을 세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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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리큘럼을 최소 100명을 보게하고 본 사람들의 정답률을 뽑아내서 순위를 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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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데이터가 모이기 전까지 :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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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만들든 현재로서는 점수를 신뢰할 수 없다. → 수치를 근거없이 말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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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이 바뀌면 신뢰도가 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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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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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고사 문제 내용, 수가 변경 되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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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별 표준화 기준이 필요 (문제 개수나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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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데이터 정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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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전국 단위 점수와 커리큘럼 점수 비교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