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김나래, 조재우, 유현영
우리가 수집했던 정보가 연속성 없이 사라진다.
데이터가 유실되는 상태
판매팀, 온보딩팀, 선생님까지 가면서 데이터들이 유실됨
각 단계마다 바라보는 문제점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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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팀 : 판매를 할 때, 이사람이 어떻게 팔았냐 / 학부모는 어떤 고민을 얘기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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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녹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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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녹취 내용을 전달해줄 의무가 없는 상태 (판매만 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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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파일을 올려서 텍스트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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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문제점들이 있음
1.
대화내용을 수집해서 초기환불율이 일어나는 상담의 형태가 어떤 형태인지 데이터로 파악하자.
2.
판매때 말했던 학부모의 답변이 온보딩, 선생님께 반복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되도록 연속적으로 학생 DB에 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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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구두로 일어나는 녹취(비정형데이터)를 데이터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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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이 데이터가 구축되면, 선생님들이 상담을하는 시기나 주기를 녹취 시스템과 합쳐 상담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확장하자. (녹취를 올렸을 때 상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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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했는지 안했는지가 현재 온택트에서 중요한 액션으로 동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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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이 안된 고객들의 데이터도 수집 필요가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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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록이 효과적으로 전달되기 위한 요약 정보 제공도 함께 고려가 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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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데이터 축척에 따르는 결과를 확인하기 저니가 길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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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구간에서의 활용이 임팩트가 있을 수 있을지 개발 과정에서 논의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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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상담 0 → 1 로 만들었을때 /
공중반 모델은 비싸고 확장성에 한계가 있다.
공중반 모델에서 검증된 아이템을 일반반에 이식하는게 공중 확대반
검증된 시스템이 scale up 이 될 수 있어야 한다. -> coda 로 하는 것들 중에 20~30명에서 55명 60명까지 확대될때 필요한 시스템 개발
믿음을 주는 것이 결국 중요 -> 진단고사 개선
공중반처럼 학부모 상담을 자주 하는 모델이 학원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 LMS 개별 상담 지원 시스템?
가야할 방향이 결국 공중반에서 검증된 모델이라면 이걸 어떻게 시스템화하고 이식하는지, 거기에서 핵심이 어떤건지 이미 충분히 인사이트가 있기 때문에 여기서 R&D와 얼라인을 맞추고 아이템을 뽑아보는게 훨씬 더 유효타가 날수도.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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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팀 논의해서 빠르게 1차적으로 뽑아낼 수 있는 시스템 스콥핑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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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방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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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팀에서 녹취록 어케 모으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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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에서 상담록은 어떻게 작성하고 있는지?